유진그룹이 서울증권과 로젠택배 인수에 이어 로또 사업에 도전합니다.
유진그룹은 조달청이 주관한 제2기 로또 사업자 선정 입찰에 LG CNS, 농협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풍부한 자금력을 가진 유진기업과 IT기술력을 갖춘 LG CNS 등이 지분을 투자해 재무와 기술 분야의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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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은 조달청이 주관한 제2기 로또 사업자 선정 입찰에 LG CNS, 농협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풍부한 자금력을 가진 유진기업과 IT기술력을 갖춘 LG CNS 등이 지분을 투자해 재무와 기술 분야의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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