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식 쉬프트정보통신 대표가 분당 판교의 세정 자문위원들을 만나 최근 중국 국유그룹인
청화자광 그룹과 북대청조 그룹과의 지난해 수출계약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설명을 들은 자문위원들은 분당 판교에 입주해 있는 IT기업이 중국에 진출할 때 적극적인 지원을 해 줄 것을 최 대표에게 당부했고 최 대표도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쉬프트정보통신은 지난해 7월 청화자강 그룹 그리고 북대청조 그룹에 웹UI '이노씽크' 제품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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