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건설업체 우림건설이 신용평가기관들로부터 회사채에 대해 안정적이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림건설은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정보로부터 무보증 회사채의 신용등급을 트리플 B마이너스로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평가는 우림이 진행중인 사업지의 평균분양률이 90%를 넘는데다, 하반기 진행 예정인 사업도 대부분 수도권지역에 집중돼 사업성이 양호한 점이 반영된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림건설은 김포 양촌택지지구 공공택지 2필지와 고양삼송 공동주택용지 등 연이은 수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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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건설은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정보로부터 무보증 회사채의 신용등급을 트리플 B마이너스로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평가는 우림이 진행중인 사업지의 평균분양률이 90%를 넘는데다, 하반기 진행 예정인 사업도 대부분 수도권지역에 집중돼 사업성이 양호한 점이 반영된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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