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계열사인 셀트리온 헬스케어가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이라고 2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습니다.
홍승서 셀트리온 헬스케어 사장은 WSJ와의 인터뷰에서 "자금을 확보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국내나 해외 시장에서 IPO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셀트리온 헬스케어는 셀트리온 그룹에서 해외마케팅과 판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WSJ에 따르면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IPO 주관사 선정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시기나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셀트리온 헬스케어는 2013년도 매출액이 1천450억원, 영업이익이 393억원이었으며 지난해 실적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홍승서 셀트리온 헬스케어 사장은 WSJ와의 인터뷰에서 "자금을 확보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국내나 해외 시장에서 IPO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셀트리온 헬스케어는 셀트리온 그룹에서 해외마케팅과 판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WSJ에 따르면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IPO 주관사 선정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시기나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셀트리온 헬스케어는 2013년도 매출액이 1천450억원, 영업이익이 393억원이었으며 지난해 실적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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