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일관제철소 사업을 위해 당진에 단일 부두로는 국내 최대 높이를 갖춘 20만톤급 부두 건설을 추진합니다.
현대제철은 이 부두를 포함해 중대형 선박 4대가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부두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모두 1천8백억원이 투자되는 이 공사는 2008년 12월 마무리될 예정인 데 현재 10만톤급과 20만톤급 부두는 각각 52%와 46%의 공정률로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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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은 이 부두를 포함해 중대형 선박 4대가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부두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모두 1천8백억원이 투자되는 이 공사는 2008년 12월 마무리될 예정인 데 현재 10만톤급과 20만톤급 부두는 각각 52%와 46%의 공정률로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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