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우리나라의 금융권 빅뱅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헌재 전 부총리는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초청강연에서 수년전 외신과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리딩뱅크는 4~5개가 적당하다고 말했는데 사실 마음속으로는
2~3개여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 전 부총리는 또 글로벌 은행들이 계속 우리나라에 들어올 것이라며 은행들이 대형화를 통해 외부변동에 견딜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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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재 전 부총리는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초청강연에서 수년전 외신과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리딩뱅크는 4~5개가 적당하다고 말했는데 사실 마음속으로는
2~3개여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 전 부총리는 또 글로벌 은행들이 계속 우리나라에 들어올 것이라며 은행들이 대형화를 통해 외부변동에 견딜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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