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롯데월드몰과 롯데타워의 안전을 기원하며 '안전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발대식에는 입점업체와 시공사 직원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해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직원들은 또 안전을 상징하는 녹색 띠로 1.2킬로미터 길이의 제2롯데월드 주위를 둘러싸는 '안심 띠 잇기' 퍼포먼스도 펼쳤습니다.
발대식에는 입점업체와 시공사 직원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해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직원들은 또 안전을 상징하는 녹색 띠로 1.2킬로미터 길이의 제2롯데월드 주위를 둘러싸는 '안심 띠 잇기' 퍼포먼스도 펼쳤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