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에 복합 산업단지인 '서산 테크노밸리' 조성이 급물살을 타고있습니다.
서산시에 따르면 오는 15일까지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서산테크노밸리' 예정지인 성연면 왕정리.일람리.오사리.평리 일원 253만9천㎡(76만8천평)을 개발행위
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키로 했습니다.
앞서 서산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을 맡게 될 ㈜서산테크노밸리는 최근 법인 설립을 마치고 지방산업단지 지정 승인을 받기 위한 행정절차를 밟고있습니다.
㈜서산테크노밸리는 한화도시개발㈜이 65%, 서산시가 20%, 산업은행이 15%의 지
분으로 설립돼 공영개발 형식으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산시에 따르면 오는 15일까지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서산테크노밸리' 예정지인 성연면 왕정리.일람리.오사리.평리 일원 253만9천㎡(76만8천평)을 개발행위
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키로 했습니다.
앞서 서산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을 맡게 될 ㈜서산테크노밸리는 최근 법인 설립을 마치고 지방산업단지 지정 승인을 받기 위한 행정절차를 밟고있습니다.
㈜서산테크노밸리는 한화도시개발㈜이 65%, 서산시가 20%, 산업은행이 15%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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