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티구안 2.0 TDI와 아우디 A4 2.0 TDI 등 연비 부적합 판정을 받은 4개 수입차에 300만 원에서 4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조사결과에 따르면 폭스바겐 티구안은 고속도로 연비가 표시연비보다 5.9% 낮았으며 아우디 A4는 도심연비와 고속도로 연비가 각각 5.4%, 6.5% 낮아 허용오차범위인 5%를 넘어섰습니다.
<이성수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조사결과에 따르면 폭스바겐 티구안은 고속도로 연비가 표시연비보다 5.9% 낮았으며 아우디 A4는 도심연비와 고속도로 연비가 각각 5.4%, 6.5% 낮아 허용오차범위인 5%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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