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윤희 씨가 20년 넘게 거주한 집이 경매에 나왔습니다.
법무법인 열린은 정 씨의 남편인 조규영 중앙건설 회장 명의로 돼 있는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가 경매에 부쳐졌다고 밝혔습니다.
규모 196㎡, 시가 25억 원으로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첫 입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중견 건설사인 중앙건설이 자금난으로 최근 법정관리 절차를 밟으면서, 조 회장의 집이 경매에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법무법인 열린은 정 씨의 남편인 조규영 중앙건설 회장 명의로 돼 있는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가 경매에 부쳐졌다고 밝혔습니다.
규모 196㎡, 시가 25억 원으로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첫 입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중견 건설사인 중앙건설이 자금난으로 최근 법정관리 절차를 밟으면서, 조 회장의 집이 경매에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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