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0일 골프존 등 4개 기업이 코스닥시장 상장에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골프존과 우리산업은 분할 재상장 건이며, 골든브릿지제2호기업인수목적(주)와 한국제2호기업인수목적(주)는 신규 상장 건입니다.
골든브릿지제2호기업인수목적은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로 규모는 81억원이며, 한국제2호기업인수목적은 한국투자증권의 스팩으로 규모가 115억원입니다.
이로써 현재 거래소가 상장예비심사를 진행 중인 회사는 모두 25개사입니다.
골프존과 우리산업은 분할 재상장 건이며, 골든브릿지제2호기업인수목적(주)와 한국제2호기업인수목적(주)는 신규 상장 건입니다.
골든브릿지제2호기업인수목적은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로 규모는 81억원이며, 한국제2호기업인수목적은 한국투자증권의 스팩으로 규모가 115억원입니다.
이로써 현재 거래소가 상장예비심사를 진행 중인 회사는 모두 25개사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