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는 하나은행 등 5개 금융회사에서 판매한 보금자리론의 주택저당채권을 기초자산으로 주택저당증권 MBS를 3천600억원어치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MBS의 만기는 1년에서 20년 사이의 8종류이며, 평균금리는 5.27%입니다.
공사는 설립 이후 총 23회에 걸쳐 9조3천억원어치의 MBS를 발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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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MBS의 만기는 1년에서 20년 사이의 8종류이며, 평균금리는 5.2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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