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달콤커피(dal.komm COFFEE)가 오는 26일 부산 광안리비지첨에서 전속모델 다니엘헤니의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달콤커피는 부산 광안리비치점 오픈기념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다니엘헤니의 팬사인회 뿐만 아니라 구매자 추첨을 통한 선물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달콤커피는 팬사인회 당일 광안리 비치점에서 1만원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추첨을 통해 현장에서 다니엘헤니와 폴라로이드 기념사진 촬영(10명) 및 친필사인 머그컵 증정(10명), 다니엘헤니 엽서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팬사인회는 달콤커피와 다니엘헤니를 좋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후 7시부터 광안리 비치점에서 진행되며 구매와 상관없이 선착순으로 참석할 수 있다.
달.콤커피는 커피와 음악 콘텐츠 달콤뮤직(dal.komm MUSIC)이 결합된 멀티문화 카페로 3종류의 아메리카노와 생과일 음료 허니몽, 이색 커피큐브 등 달콤커피만의 특별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음악사이트 달콤뮤직 유료회원에게 매일 1+1의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선사하며,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에 신선한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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