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구매할 수 있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대상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전 제품으로, 사용 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보상판매는 내달 10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모델의 보상판매 가격은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P800(32GB) 32만 9000원 → 24만 9000원, △아이나비 R11 AIR(32GB) 64만 9000원 → 38만 9000원,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View(64GB.후방카메라포함) 44만 9000원 → 31만 9000원 등이다.
세트상품으로 △A세트'아이나비 KP800'(16GB)와 '아이나비 FXD900 View'(16GB.후방카메라) 62만 8000원 → 42만 9000원 △B세트 '아이나비 R11 AIR'(32GB)와 '아이나비 QXD900 View'(64GB.후방카메라) 109만 8000원 → 66만 9000원이다.
[진영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