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USA에너지는 리비아 국영석유공사 NOc의 자회사로 리비아 유전개발 공식 대행업체인 맥멘 오일 서비스와 5개 유전 광구의 독점 개발과 매각협상권, 자체매각권을 확보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NOC측은 KOUSA에너지가 계약한 리비아 내 5개 유전광구는 이미 1억3천만 배럴 정도의 매장량이 확인돼 있는 광구를 비롯해 모두 29억 배럴에 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KOUSA에너지는 로스앤젤레스 한인기업인 KOUSA와 리비아에서 28년간 무역업을 한 이강훈씨가 한국에 공동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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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측은 KOUSA에너지가 계약한 리비아 내 5개 유전광구는 이미 1억3천만 배럴 정도의 매장량이 확인돼 있는 광구를 비롯해 모두 29억 배럴에 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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