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전액 국비로 진행되는 '중·장년 취업 아카데미 사업'에 참여할 훈련생 1천명을 10월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공단은 만 45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나 훈련 수료 후 6개월 이내 전직 또는 퇴직(예정)자가 인생 이모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생애 재설계 멘토링, 기본 역량 강화교육 등을 지원합니다.
올해에는 흥미로운 기획과 아이템을 발굴한 현대경제연구원 등 14개 기관이 운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의료관광 컨설턴트 양성 과정을 비롯한 19개 과정이 개설됐습니다. 훈련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됩니다.
프로그램 개발 및 아카데미 참여를 원하는 기관이나 개인은 공단 홈페이지(www.
hrdkorea.or.kr)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단은 만 45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나 훈련 수료 후 6개월 이내 전직 또는 퇴직(예정)자가 인생 이모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생애 재설계 멘토링, 기본 역량 강화교육 등을 지원합니다.
올해에는 흥미로운 기획과 아이템을 발굴한 현대경제연구원 등 14개 기관이 운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의료관광 컨설턴트 양성 과정을 비롯한 19개 과정이 개설됐습니다. 훈련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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