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영권 갈등을 빚어온 범 현대가가 오는 21일 고 정주영 회장 6주기를 맞아 회동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정 명예회장의 6주기에는 정몽준 의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의선 기아차 사장 등이 모여 고인을 기린 뒤 경기도 하남 창우리 선영에서 추모 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정몽근 현대백화점 회장, 정상영 KCC 명예회장 등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추모 행사에 동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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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 명예회장의 6주기에는 정몽준 의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의선 기아차 사장 등이 모여 고인을 기린 뒤 경기도 하남 창우리 선영에서 추모 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정몽근 현대백화점 회장, 정상영 KCC 명예회장 등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추모 행사에 동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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