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제주대학교에 미래 전력 신기술 분야의 핵심 설비인 1MVA(메가볼트암페어) 스태콤(STATCOM·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태콤은 전기를 송·배전할 때 손실되는 전압을 보충해 전력운송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설비입니다.
효성이 지난해 7월 개발한 스태콤 설비는 제주대 전기공학과 대학원생의 실습수업에 사용됩니다.
스태콤은 전기를 송·배전할 때 손실되는 전압을 보충해 전력운송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설비입니다.
효성이 지난해 7월 개발한 스태콤 설비는 제주대 전기공학과 대학원생의 실습수업에 사용됩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