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전문 수입회사 수석무역은 김일주 전 진로발렌타인스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신임 사장은 1983년 두산씨그램에 입사한 뒤 2000년 진로발렌타인스 마케팅담당 임원 그리고 2005년 진로발렌타인스 전국 영업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습니다.
수석무역은 김일주 사장 영입을 통해 종전 강문석 부회장 체제에서 각자 대표체제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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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 사장은 1983년 두산씨그램에 입사한 뒤 2000년 진로발렌타인스 마케팅담당 임원 그리고 2005년 진로발렌타인스 전국 영업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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