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재단은 남홍길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 등 5명을 올해 호암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호암재단은 과학과 공학, 의학, 예술, 사회봉사상 등 5분야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했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과 함께 3억 원의 상금이 지급됩니다.
시상식은 다음달 30일 오후 3시 호암아트홀에서 열립니다.
호암상은 삼성그룹 창업자인 호암 이병철 선생의 인재제일주의와 사회공익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0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제정해 올해까지 12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호암재단은 과학과 공학, 의학, 예술, 사회봉사상 등 5분야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했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과 함께 3억 원의 상금이 지급됩니다.
시상식은 다음달 30일 오후 3시 호암아트홀에서 열립니다.
호암상은 삼성그룹 창업자인 호암 이병철 선생의 인재제일주의와 사회공익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0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제정해 올해까지 12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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