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한 '노사전문위원회'를 가동합니다.
현대차 노사는 내일 울산공장에서 윤여철 현대차 사장과 박유기 노조위원장 등 노사대표와 노사전문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발족식을 열 예정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임금협상 때 노사현안 해결을 도와줄 전문위원회를 두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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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는 내일 울산공장에서 윤여철 현대차 사장과 박유기 노조위원장 등 노사대표와 노사전문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발족식을 열 예정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임금협상 때 노사현안 해결을 도와줄 전문위원회를 두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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