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양식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내수면 양식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충북 괴산군 제월리 일대를 내수면 양식단지 시범사업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범단지는 친환경 양식장, 집수정, 판매장, 수경재배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순환여과시스템을 도입해 면적당 생산량을 높일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2016년까지 140억원이 투입되며 정부와 지자체가 각각 35억원을 지원하고 70억원은 사업체가 부담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시범단지는 친환경 양식장, 집수정, 판매장, 수경재배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순환여과시스템을 도입해 면적당 생산량을 높일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2016년까지 140억원이 투입되며 정부와 지자체가 각각 35억원을 지원하고 70억원은 사업체가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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