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휘센 빅토리' 에어컨과 '휘센 인버터' 제습기 신제품을 어제 동시에 공개했습니다.
빅토리 에어컨은 샴페인 잔의 곡선을 형상화한 원형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황사나 미세먼지를 잡아주는 3M의 '초미세먼지 필터'도 장착했습니다.
출하 가격이 300만 원대에서 200만 원대로 이른바 착한 가격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에어컨과 함께 공개한 인버터 제습기는 처음으로 휘센 브랜드가 붙었는데 지난해 출시한 제품보다 제습 속도를 최대 20% 이상 높였습니다.
실내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제습' 기능을 지원하고 투명한 재질의 물통과 LED 조명을 적용해 만수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입니다.
빅토리 에어컨은 샴페인 잔의 곡선을 형상화한 원형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황사나 미세먼지를 잡아주는 3M의 '초미세먼지 필터'도 장착했습니다.
출하 가격이 300만 원대에서 200만 원대로 이른바 착한 가격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에어컨과 함께 공개한 인버터 제습기는 처음으로 휘센 브랜드가 붙었는데 지난해 출시한 제품보다 제습 속도를 최대 20% 이상 높였습니다.
실내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제습' 기능을 지원하고 투명한 재질의 물통과 LED 조명을 적용해 만수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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