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청소년 약 4명 중 1명은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은 스마트폰을 과다하게
사용해 금단·내성 현상을 보이고 일상생활에 장애를 겪는 상태를 말합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만 10세 이상 54세 이하 스마트폰 이용자 1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에 속한 만 10∼19세 청소년의 비율은 25.5%로 전년 18.4%보다 7.1%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은 스마트폰을 과다하게
사용해 금단·내성 현상을 보이고 일상생활에 장애를 겪는 상태를 말합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만 10세 이상 54세 이하 스마트폰 이용자 1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에 속한 만 10∼19세 청소년의 비율은 25.5%로 전년 18.4%보다 7.1%포인트 증가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