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돼지' 관련 속설이 출산 붐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과 대형 마트의 콘돔 판매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S리테일은 올들어 18일까지 전국의 GS25 2천500여개 점포의 콘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GS마트 수도권 지역 6곳의 콘돔 매출도 7.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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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올들어 18일까지 전국의 GS25 2천500여개 점포의 콘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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