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내일(12일)부터 26일까지 보름간, 사상 최대 규모의 '창고 비우기 대작전'에 돌입합니다.
이월상품이나 포장 등 패키지가 일부 훼손된 상품 등 물류센터에 비축돼 있던 1만여 종류의 제품이 할인 판매됩니다.
롯데마트 측은 "창고를 비우는 목적이기 때문에 정상가 대비 할인율 폭이 크고 일부 상품은 원가보다 싸게 판매된다"고 밝혔습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이월상품이나 포장 등 패키지가 일부 훼손된 상품 등 물류센터에 비축돼 있던 1만여 종류의 제품이 할인 판매됩니다.
롯데마트 측은 "창고를 비우는 목적이기 때문에 정상가 대비 할인율 폭이 크고 일부 상품은 원가보다 싸게 판매된다"고 밝혔습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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