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부행장에 조윤선 씨를 선임하고 법무본부장 보직을 맡겼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조 부행장은 13년 동안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전략적인 법률 자문과 민형사 소송 등 기업 자문을 담당해 왔습니다.
전임자인 유니스 김 부행장은 2월1일자로 씨티은행 도쿄지점의 최고 준법감시인으로 부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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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조 부행장은 13년 동안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전략적인 법률 자문과 민형사 소송 등 기업 자문을 담당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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