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차기 회장과 관련해 될 수 있으면 큰 회사에서 맡는게 좋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강 회장은 특히,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제일 큰 회사의 수장인데다 아직 젊고 건강도 회복해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강 회장은 오는 25일 회장단 회의를 통해 윤곽이 나오면 다음달 9일 총회에서 차기 회장이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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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회장은 특히,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제일 큰 회사의 수장인데다 아직 젊고 건강도 회복해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강 회장은 오는 25일 회장단 회의를 통해 윤곽이 나오면 다음달 9일 총회에서 차기 회장이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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