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에 들어서는 국민임대단지의 층수제한이 '최고 15층'에서 '평균 15층'으로 변경됐습니다.
이에따라 그린벨트를 해제한 뒤 지어지는 국민임대단지에도 20층 이상의 건물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건설교통부는 주택물량을 늘리기 위해 '국민임대단지 개발계획 수립 지침'을 변경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새 지침에는 층고 제한이 '최고 15층'에서 '평균 15층'으로 변경됐고, 용적률도 150%에서 180%로 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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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그린벨트를 해제한 뒤 지어지는 국민임대단지에도 20층 이상의 건물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건설교통부는 주택물량을 늘리기 위해 '국민임대단지 개발계획 수립 지침'을 변경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새 지침에는 층고 제한이 '최고 15층'에서 '평균 15층'으로 변경됐고, 용적률도 150%에서 180%로 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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