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에는 휴대전화 가입 등 이동통신 업무를 볼 수 없습니다.
SK텔레콤과 KTF, LG텔레콤 등 이통 3사는 1일 내부 전산시스템 정비 등을 하는 만큼 일선 대리점이 휴무에 들어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휴대전화 신규 가입이나 기기 변경, 번호이동 등과 같은 업무를 볼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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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KTF, LG텔레콤 등 이통 3사는 1일 내부 전산시스템 정비 등을 하는 만큼 일선 대리점이 휴무에 들어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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