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이 국내 석유화학 업계 최초로 이라크 진출을 추진합니다.
한화케미칼은 방한홍 대표가 모하메드 자인 이라크 산업부 차관과 만나 이라크에 에틸렌 생산설비와 석유화학 제품 공장 건설을 위한 합작투자 사업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투자 규모는 우리 돈 4조 2천억 원으로 예상된다"면서 "사업 의향서 체결을 시작으로 이라크 정부와 구체적인 사업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화케미칼은 방한홍 대표가 모하메드 자인 이라크 산업부 차관과 만나 이라크에 에틸렌 생산설비와 석유화학 제품 공장 건설을 위한 합작투자 사업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투자 규모는 우리 돈 4조 2천억 원으로 예상된다"면서 "사업 의향서 체결을 시작으로 이라크 정부와 구체적인 사업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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