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현대차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각각 500억 원과 25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삼성은 1999년부터 올해까지 15년간 3천200억 원, 현대차는 2003년부터 총 1천340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은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삼성은 1999년부터 올해까지 15년간 3천200억 원, 현대차는 2003년부터 총 1천340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은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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