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김순환 사장 등 임직원 120여명은 오늘 서울 강남구 세곡동과 일원동 지역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동부화재는 또 프로미 봉사단과 사내 봉사 동호회를 중심으로 저소득 가정과 양로원·외국인 근로자의 집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임직원들의 급여에서 잔돈을 모아 만든 6천5백만원의 기금을 각종 봉사활동과 기부금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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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는 또 프로미 봉사단과 사내 봉사 동호회를 중심으로 저소득 가정과 양로원·외국인 근로자의 집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임직원들의 급여에서 잔돈을 모아 만든 6천5백만원의 기금을 각종 봉사활동과 기부금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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