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빠르게 변하는 시장 상황에 따라 M&A를 추진하면서 핵심사업을 성장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 2013'을 열고 경영전략과 신기술을 공개했습니다.
권오현 부회장의 개회사 이후 신종균, 윤부근, 전동수 사장 순서로 행사의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8년 만에 열린 이번 애널리스트 데이 행사에는 주요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 IT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asianpearl@mbn.co.kr ]
삼성전자는 오늘(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삼성 애널리스트 데이 2013'을 열고 경영전략과 신기술을 공개했습니다.
권오현 부회장의 개회사 이후 신종균, 윤부근, 전동수 사장 순서로 행사의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8년 만에 열린 이번 애널리스트 데이 행사에는 주요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 IT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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