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오늘(12일)부터 5천만원 이상의 신규 주택담보대출에 대해서는 본점 승인을 거쳐 선별적으로 취급하기로 했습니다.
우리은행은 특히 자금용도 등을 검증해 투기성 대출을 억제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취급금액에 관계없이 타행대환 대출은 전면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7일부터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신규 취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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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특히 자금용도 등을 검증해 투기성 대출을 억제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취급금액에 관계없이 타행대환 대출은 전면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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