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협력업체 모임인 '현중협의회'가 불우이웃과 보훈단체 등 41곳에 2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현중협의회는 어제(7일) 동구지역 저소득 31가구와 장애우 생활시설 등에 성금을 전달하고 격려했습니다.
현중협의회는 현대중공업 협력업체의 친목단체로 현재 210여개사가 가입돼 있으며, 1992년부터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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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현중협의회는 어제(7일) 동구지역 저소득 31가구와 장애우 생활시설 등에 성금을 전달하고 격려했습니다.
현중협의회는 현대중공업 협력업체의 친목단체로 현재 210여개사가 가입돼 있으며, 1992년부터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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