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는 러시아 자동차업체 아브토토르와 라세티를 현지 부품조립방식으로 수출해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브토토르는 2008년부터 라세티 생산을 시작해 연간 만5천대 가량을 현지에서 조립한뒤 러시아 시장에서만 독점 판매합니다.
GM대우는 러시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자동차 시장이라면서 현지 조립 생산을 통해 지속적 성장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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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토토르는 2008년부터 라세티 생산을 시작해 연간 만5천대 가량을 현지에서 조립한뒤 러시아 시장에서만 독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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