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가 20개월째 흑자 행진을 지속했습니다.
관세청이 발표한 9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액은 447억900만 달러로 전달보다 3.4% 줄고,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 감소했습니다.
수입은 410억2천800만 달러로 전달보다 1.1%, 작년 같은 달보다 3.6% 각각 빠졌습니다.
이에 따라 9월 무역수지는 36억8천100만 달러의 흑자를 내면서 작년 2월 이후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관세청이 발표한 9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액은 447억900만 달러로 전달보다 3.4% 줄고,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 감소했습니다.
수입은 410억2천800만 달러로 전달보다 1.1%, 작년 같은 달보다 3.6% 각각 빠졌습니다.
이에 따라 9월 무역수지는 36억8천100만 달러의 흑자를 내면서 작년 2월 이후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