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현대자동차의 미국 내 판매량이 파업 등의 여파로 인해 크게 감소했습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인 현대모터 아메리카는 11월 판매량이 2만8천417대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14.9%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세계 최대의 자동차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의 지난달 판매량은 29만7천556대로 지난해에 비해 5.8%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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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인 현대모터 아메리카는 11월 판매량이 2만8천417대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14.9%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세계 최대의 자동차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의 지난달 판매량은 29만7천556대로 지난해에 비해 5.8%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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