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혼다와 아큐라가 가장 높은 중고차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 정보사이트 켈리블루북는 5년뒤 가장 높은 중고차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로 혼다와 아큐라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폴크스바겐은 2위를 차지했으며 BMW와 미니, 랜드로버, 포르셰가 뒤를 이어, 상위 5개 브랜드가 모두 외국계 브랜드로 채워졌습니다.
반면에 중고차 가치가 낮은 모델은 미국차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그랜드카니발'로 익숙한 기아차의 '세도나'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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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보사이트 켈리블루북는 5년뒤 가장 높은 중고차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로 혼다와 아큐라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폴크스바겐은 2위를 차지했으며 BMW와 미니, 랜드로버, 포르셰가 뒤를 이어, 상위 5개 브랜드가 모두 외국계 브랜드로 채워졌습니다.
반면에 중고차 가치가 낮은 모델은 미국차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그랜드카니발'로 익숙한 기아차의 '세도나'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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