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와 현대자동차 그룹 엠코가 충주 기업도시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엠코는 충주 기업도시 건설사업에 10%의 지분을 투자하며 기업도시가 건설되면 현대차와 기아 관련 부품업체들을 이전시켜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주 기업도시 건설사업 투자 업체·기관은 포스코, 임광토건, 동아약품, 대한주택공사, 충주시 등 기존 5개 업체·기관에서 6개로 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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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코는 충주 기업도시 건설사업에 10%의 지분을 투자하며 기업도시가 건설되면 현대차와 기아 관련 부품업체들을 이전시켜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주 기업도시 건설사업 투자 업체·기관은 포스코, 임광토건, 동아약품, 대한주택공사, 충주시 등 기존 5개 업체·기관에서 6개로 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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