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은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GS건설 등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경영 실천, 청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서약·협약서를 체결했습니다.
허엽 남동발전 사장은 남동발전과 출자회사, 협력회사 임직원은 공동으로 비리, 청탁, 향응, 알선, 뇌물 등과 영원한 결별을 선언한다고 다짐했습니다.
서약식에 이어 허 사장과 남동발전 노조, 협력사 대표 등은 윤리경영 실천 퍼 포먼스인 '부정부패 바가지 깨기' 행사를 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허엽 남동발전 사장은 남동발전과 출자회사, 협력회사 임직원은 공동으로 비리, 청탁, 향응, 알선, 뇌물 등과 영원한 결별을 선언한다고 다짐했습니다.
서약식에 이어 허 사장과 남동발전 노조, 협력사 대표 등은 윤리경영 실천 퍼 포먼스인 '부정부패 바가지 깨기' 행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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