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대기업 협력사들이 경력직을 뽑는 중장년 채용박람회에 구직 희망자들이 대거 몰려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고용노동부와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가 일산 킨텍스에서 연 중장년 채용한마당에는 삼성과 현대자동차, LG 등 주요그룹의 186개 중견·중소기업이 참가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올해로 두 번째 열린 중장년층 채용박람회를 통해 총 2천62명의 경력직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박람회에는 2천여 명의 사전면접 신청자와 5천여 명의 현장등록자 등 일자리를 찾는 7천여 명의 중장년 구직희망자들이 대거 몰렸습니다.
고용노동부와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가 일산 킨텍스에서 연 중장년 채용한마당에는 삼성과 현대자동차, LG 등 주요그룹의 186개 중견·중소기업이 참가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올해로 두 번째 열린 중장년층 채용박람회를 통해 총 2천62명의 경력직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박람회에는 2천여 명의 사전면접 신청자와 5천여 명의 현장등록자 등 일자리를 찾는 7천여 명의 중장년 구직희망자들이 대거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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