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터키 간 비행기 운항횟수가 주 7회에서 11회로 확대됩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터키 항공회담에서 여객 수요 등을 고려해 이 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양국 항공사는 즉시 주 2회 늘어난 주 9회 운항할 수 있으며, 내년 3월말부터는 2회 더 늘려 주 11회 운항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국토교통부는 한국-터키 항공회담에서 여객 수요 등을 고려해 이 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양국 항공사는 즉시 주 2회 늘어난 주 9회 운항할 수 있으며, 내년 3월말부터는 2회 더 늘려 주 11회 운항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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