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하락하며 6개월래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7일)보다 3원 40전 내린 935원 2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편, 엔·원 환율은 100엔당 795원 30전으로 마감해 지난 지난 97년 11월 14일 784원 30전을 기록한 이후 9년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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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7일)보다 3원 40전 내린 935원 2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편, 엔·원 환율은 100엔당 795원 30전으로 마감해 지난 지난 97년 11월 14일 784원 30전을 기록한 이후 9년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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