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와 스즈키를 비롯한 일본 자동차업체들이 해외 수요 증가에 맞추기 위해 기존 공장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고 니혼 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혼다는 내년까지 미에현 공장 생산량을 2천200대로 10% 늘리고, 스즈키도 헝가리 공장의 연간 생산량을 현재 20만대에서 2008년 30만대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쓰비시 자동차도 올해 안에 오카야마현 공장의 연간 생산량을 53만
대에서 60만5천대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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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내년까지 미에현 공장 생산량을 2천200대로 10% 늘리고, 스즈키도 헝가리 공장의 연간 생산량을 현재 20만대에서 2008년 30만대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쓰비시 자동차도 올해 안에 오카야마현 공장의 연간 생산량을 53만
대에서 60만5천대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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