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지난 10월 8만9천여명의 순증가입자를 유치하며 이통3사 가운데 가장 많은 고객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SK텔레콤은 10월 번호이동을 포함한 신규가입자가 51만6천여명, 해지가 42만6천여명으로 전체 가입자는 2천12만1천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KTF는 3만2천명의 순증가입자를 기록했고, LG텔레콤은 가입자를 4만명 더 늘리며 올해 7백만 가입자 돌파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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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10월 번호이동을 포함한 신규가입자가 51만6천여명, 해지가 42만6천여명으로 전체 가입자는 2천12만1천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KTF는 3만2천명의 순증가입자를 기록했고, LG텔레콤은 가입자를 4만명 더 늘리며 올해 7백만 가입자 돌파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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