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가 창립 36년 만에 한국국토정보공사(가칭)로 새롭게 태어난다고 밝혔습니다.
새 이름에는 전통적인 지적 측량을 뛰어넘어 지하·지상까지 다양한 공간정부를 창출하고, 정부와 민간에 필요한 공적 기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는 설명입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새 이름에는 전통적인 지적 측량을 뛰어넘어 지하·지상까지 다양한 공간정부를 창출하고, 정부와 민간에 필요한 공적 기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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