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외식 사업 진출을 위해 다음달 1일부로 외식사업본부장에 류승권 전 CJ푸드시스템 실장을 영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일유업은 현재 외식사업 마스터플랜을 짜고 있으며 내년초에 사업 계획을 공식 발표할 계획입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외식 사업의 테마를 기존의 웰빙트렌드보다 한단계 높은 로
하스로 설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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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은 현재 외식사업 마스터플랜을 짜고 있으며 내년초에 사업 계획을 공식 발표할 계획입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외식 사업의 테마를 기존의 웰빙트렌드보다 한단계 높은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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