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보험회의(IIS) 서울총회가 오늘(16일) 개막해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합니다.
'보험의 미래 : 글로벌 트렌드 활용을 위한 산업재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 보험사 최고경영자(CEO)와 학자 등 450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소비자 중심의 금융감독 트렌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발달에 따른 계약자의 자기 결정력 증대, 의학기술 선진화와 고령화 등 흐름을 분석하고 보험산업의 미래 전략을 논의합니다.
국제보험회의에는 전 세계 92개국 보험사와 관계기관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총회가 열린 것은 지난 1987년 이후 26년 만입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
'보험의 미래 : 글로벌 트렌드 활용을 위한 산업재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 보험사 최고경영자(CEO)와 학자 등 450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소비자 중심의 금융감독 트렌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발달에 따른 계약자의 자기 결정력 증대, 의학기술 선진화와 고령화 등 흐름을 분석하고 보험산업의 미래 전략을 논의합니다.
국제보험회의에는 전 세계 92개국 보험사와 관계기관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총회가 열린 것은 지난 1987년 이후 26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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